2026년 9월 기준 마운자로 가격은 4주분 약 27만 원대부터 시작하지만, 용량과 병원·약국에 따라 실제 부담액이 달라집니다. 국내 공급 용량, 처방 기준, 효과, 실비, 술, 요요까지 꼭 필요한 내용만 빠르게 확인해 보세요.
마운자로는 주 1회 투여하는 비급여 전문의약품입니다. 현재 국내 공급 용량은 2.5mg, 5mg, 7.5mg, 10mg이며, 4주분 예상 가격은 약 28만~60만 원입니다. 가격만 보고 선택하기보다 처방 적합성, 부작용 관리, 장기 유지 비용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마운자로 가격과 국내 공급 용량
| 용량 | 4주분 예상 가격 | 확인 포인트 |
|---|---|---|
| 2.5mg | 약 28만~35만 원 | 첫 4주에 사용하는 시작 용량 |
| 5mg | 약 37만~42만 원 | 4주 후 증량하는 기본 유지 용량 |
| 7.5mg·10mg | 약 52만~60만 원 | 효과와 부작용을 확인한 뒤 단계적으로 증량 |
마운자로 프리필드펜은 한 펜으로 한 번 투여하는 일회용 주사제입니다. 한 상자에 4개의 펜이 들어 있어 주 1회 사용하면 약 4주분이 됩니다. 2026년 9월 공개 가격 비교 자료에서는 2.5mg 약 27만2천 원, 5mg 약 36만 원, 7.5mg과 10mg 약 51만 원부터 확인되지만 이는 일부 판매처의 최저가 수준입니다. 실제 결제금액에는 병원 진찰료와 검사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마운자로 가격은 국가가 정한 고정 약가가 아닙니다. 비급여 의약품이라 병원과 약국이 가격을 정하므로 같은 용량도 지역과 재고에 따라 차이가 납니다. 한국릴리 공식 안내 기준 현재 국내에서 공급되는 용량은 2.5mg, 5mg, 7.5mg, 10mg입니다. 12.5mg과 15mg은 허가됐지만 국내 공급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마운자로 원리와 실제 감량 효과
마운자로의 성분은 터제파타이드입니다. 식욕과 혈당 조절에 관여하는 GIP와 GLP-1 수용체에 함께 작용해 혈당이 높을 때 인슐린 분비를 돕고, 글루카곤 분비와 음식 섭취량을 줄이는 원리입니다. 지방을 직접 녹이는 주사가 아니라 배고픔과 포만감에 관련된 신호를 조절하는 약이라고 이해하면 쉽습니다.
당뇨병이 없는 비만 또는 과체중 성인 2,539명을 대상으로 한 72주 임상시험에서 평균 체중 감소율은 5mg 15.0%, 10mg 19.5%, 15mg 20.9%였습니다. 위약군은 3.1% 감소했습니다. 다만 이는 식사와 운동 관리를 함께 시행한 임상시험의 평균값이며 개인의 감량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시작 체중, 생활습관, 동반질환과 사용할 수 있는 용량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용량이 높다고 모든 사람에게 더 좋은 것은 아닙니다. 빠른 증량은 오심, 설사, 변비, 구토 같은 위장관 부작용을 늘릴 수 있으므로 체중 변화와 몸의 적응 상태를 함께 살펴야 합니다.
마운자로 처방 기준과 용량 단계
마운자로는 의사의 진료와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입니다. 국내 비만 치료 허가 기준은 체질량지수(BMI) 30kg/㎡ 이상인 성인, 또는 BMI 27kg/㎡ 이상 30kg/㎡ 미만이면서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제2형 당뇨병, 폐쇄성 수면무호흡이나 심혈관 질환 같은 체중 관련 동반질환이 있는 성인입니다. 미용만을 위한 단기 감량이나 18세 미만 사용은 국내 승인 범위가 아닙니다.
일반적인 증량 순서
- 첫 4주: 주 1회 2.5mg으로 시작합니다. 2.5mg은 몸의 적응을 위한 시작 용량입니다.
- 5주차부터: 주 1회 5mg으로 증량해 유지합니다.
- 추가 조절이 필요하면: 현재 용량을 최소 4주 사용한 뒤 2.5mg씩 올립니다. 효과와 부작용에 따라 의료진이 유지 용량을 결정합니다.
투여일을 놓쳤다면 예정 시점부터 96시간 이내에 투여할 수 있습니다. 96시간이 지났다면 해당 용량을 건너뛰고 원래 일정에 다음 주사를 맞습니다. 투여 요일을 바꿀 때는 두 주사 사이를 최소 72시간 띄워야 합니다. 비만 치료 목적의 터제파타이드는 비대면 처방 제한 대상이므로 가격 비교 앱을 이용하더라도 의료기관에서 대면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마운자로 실비와 성지 확인법
비만 치료를 목적으로 처방받은 마운자로 약제비는 일반적으로 실손보험 보상이 어렵습니다. 금융감독원도 비만 치료를 위한 비급여 의료행위와 약제비는 약관상 보상받지 못할 수 있다고 안내했습니다. 당뇨병 진단이 있다고 자동으로 실비가 적용되는 것도 아니므로 가입 시기, 약관, 질병코드, 처방 목적과 급여 여부를 보험사에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온라인에서 저렴한 병원이나 약국을 마운자로 성지라고 부르지만 표시 금액만 보고 결정하면 안 됩니다. 1펜 가격인지 4펜 가격인지, 진찰료와 검사비가 포함됐는지, 원하는 용량의 재고가 있는지 확인하세요. 정식 유통 제품과 냉장 보관 상태, 부작용 발생 시 추적진료가 가능한지도 중요합니다. 보험금을 받기 위해 실제 치료와 다른 검사나 시술을 받은 것처럼 청구하는 행위는 피해야 합니다.
마운자로 술·부작용·후기 확인하기
마운자로와 술이 절대적인 병용 금기로 표시된 것은 아니지만 투여 중에는 음주를 가급적 피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술은 메스꺼움과 구토, 어지럼증과 탈수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인슐린이나 설포닐우레아 계열 당뇨약을 함께 사용하는 사람은 저혈당 위험도 의료진에게 확인해야 합니다.
마운자로 후기에는 식욕이 줄고 적은 양으로도 배가 불렀다는 경험이 많지만, 오심, 설사, 변비, 구토와 복부 불편감 때문에 힘들었다는 내용도 자주 나옵니다. 후기는 개인 경험이므로 치료 효과를 예측하는 근거로 삼기보다 생길 수 있는 불편을 참고하는 정도가 적절합니다. 지속적이고 심한 복통, 반복되는 구토, 소변량 감소, 호흡곤란이나 얼굴 부종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진에게 연락해야 합니다.
갑상선 수질암의 개인력 또는 가족력이 있거나 다발성 내분비종양증 2형이 있는 사람, 제1형 당뇨병 환자는 투여 금기 대상입니다. 췌장염 병력, 심한 위장관 질환, 당뇨성 망막병증, 임신 계획이나 다른 당뇨약 복용 여부도 처방 전에 반드시 알려야 합니다.
마운자로 요요와 2026년 최신 소식
마운자로를 중단하면 체중이 다시 증가할 수 있습니다. SURMOUNT-4 연구에서 36주간 터제파타이드를 사용한 뒤 위약으로 바꾼 참가자들은 이후 52주 동안 체중이 평균 14.0% 증가한 반면, 투여를 계속한 참가자들은 평균 5.5%를 추가 감량했습니다. 중단을 실패로 볼 것이 아니라 비만을 장기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질환으로 이해하고 식사, 근력운동, 수면과 추적진료 계획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6년 초에는 수요 증가로 일부 지역에서 5mg과 7.5mg의 일시적인 품귀가 보도됐습니다. 2026년 6월 보도에서는 국내 출시 후 마운자로 누적 처방이 약 150만 건으로 집계됐으며, 가격 비교와 함께 오남용 우려도 커졌습니다. 세계보건기구는 2025년 말 터제파타이드를 포함한 GLP-1 계열 치료제를 성인 비만의 장기 치료 선택지로 조건부 권고했지만 비용, 중단 후 체중 재증가와 장기 자료의 한계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결국 마운자로 가격만 비교할 것이 아니라 몇 개월 동안 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지, 부작용이 생겼을 때 상담받을 수 있는지, 감량 이후 어떻게 체중을 유지할지를 함께 판단해야 합니다. 이 글은 2026년 9월 15일 공개된 국내 허가정보와 연구자료를 기준으로 작성한 정보성 콘텐츠이며 개인별 진단이나 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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