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추석 농수산물 할인 받는 법|농축산물 40%·수산물 50%, 온누리 2만원 환급

2026 추석 농수산물 할인은 국산 농축산물이 9월 3일부터 23일까지 최대 40%, 명태·고등어·김 등 주요 수산물은 9월 9일부터 10월 4일까지 최대 50% 할인됩니다. 전통시장에서는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구매액의 약 30%, 1인당 최대 2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핵심 요약
정부가 역대 최대인 590억 원을 투입해 사과·배·소고기·계란 등 13대 성수품 공급을 평시의 1.6배로 늘리고, 농축산물 최대 40%·수산물 최대 50% 할인을 지원합니다. 전통시장은 9월 16~20일 온누리상품권 환급(구매액의 약 30%, 1인 최대 2만 원)과 20% 할인 농할상품권을 함께 활용하면 체감 혜택이 더 커집니다.

농축산물 40%·수산물 50% 할인, 정확한 기간과 대상 품목

구분기간할인율
국산 농축산물9월 3일 ~ 9월 23일최대 40%
주요 수산물9월 9일 ~ 10월 4일최대 50%
전통시장 온누리 환급9월 16일 ~ 9월 20일구매액의 약 30%(1인 최대 2만 원)

정부는 추석 3주 전부터 사과·배·배추·무·양파·마늘·애호박·소고기·돼지고기·닭고기·계란·밤·대추 등 13대 성수품을 16만 3,000톤 공급합니다. 이는 평시보다 1.6배 많은 물량이며, 과일 공급량은 3배 이상, 밤·대추 같은 임산물은 9배 수준까지 늘어납니다. 이번 대책에 투입된 할인 지원 예산은 590억 원으로 추석 기준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대형·중소형 마트에서는 이 기간 국산 농축산물 전 품목을 최대 40% 즉시 할인받을 수 있고, 1인당 할인 한도도 한시적으로 적용하지 않습니다. 다만 카드사 쿠폰이나 온라인몰 자체 쿠폰에는 별도의 횟수·금액 제한이 있을 수 있으니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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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실제로 얼마 돌려받나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전국 약 300개 전통시장에서 진행됩니다. 참여 점포에서 농축수산물을 구매한 뒤 영수증을 챙겨 환급 부스에 제출하면 구매금액의 약 30%,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는 방식입니다. 상품권을 먼저 깎아주는 것이 아니라 구매 후 사후 환급이라는 점이 마트 즉시 할인과 다른 부분입니다. 같은 전통시장이라도 모든 점포가 자동으로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므로, 방문 전에 참여점포와 환급부스 운영시간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알아두세요
구매액 구간별 정확한 환급 금액(예: 얼마 이상 사면 1만 원, 얼마 이상이면 2만 원)은 시장마다 세부 공지가 다를 수 있으니, 현장 환급 부스나 참여시장 공지에서 최종 기준을 확인하고 영수증은 반드시 챙기세요.

농할상품권·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한 번 더 아끼는 법

온누리상품권 현장 환급과 별개로, 상품권 자체를 싸게 사는 방법도 있습니다. 올해 농할상품권은 지난해보다 2배 늘어난 200억 원 규모로 발행되며, 액면가 대비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10만 원짜리 상품권을 8만 원에 사는 셈입니다. 구매 기간은 고령자 우선인 9월 7일~13일, 일반 구매는 9월 14일~20일로 나뉘어 운영됩니다. 디지털(모바일) 온누리상품권도 평시 100만 원 구간 7% 할인에 더해, 9월 16일부터 20일까지는 20만 원 구간에 10% 할인이 추가로 적용돼 실질 구매 한도가 120만 원까지 늘어납니다.

혜택별로 구분해서 이해하기

  • 농축산물·수산물 할인: 마트·온라인몰에서 결제 시 바로 깎이는 즉시 할인입니다.
  • 농할상품권: 상품권 자체를 20% 싸게 구매하는 혜택으로, 전통시장에서 사용합니다.
  • 온누리상품권 환급: 전통시장에서 먼저 구매하고 영수증으로 나중에 돌려받는 사후 환급입니다.
  •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충전·구매 시 7~10% 할인이 적용되는 모바일 결제 수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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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온라인몰과 전통시장, 적용 방식이 이렇게 다르다

대형마트의 장점은 가격표에서 할인된 금액을 바로 확인할 수 있고 여러 품목을 한 번에 살 수 있다는 점입니다. 다만 한우·한돈·과일 선물세트처럼 정상가가 높은 상품은 정부 할인율에 마트 자체 카드할인이나 행사가가 더해져 최종 가격이 품목마다 달라지니, 표시된 '최대 할인율'만 보지 말고 실제 결제 금액을 비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온라인몰에서는 즉시 할인이 자동 적용되지 않고 전용 쿠폰을 받거나 행사 상품을 따로 선택해야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문 전 상품페이지와 결제 단계에서 쿠폰 적용 여부를 확인하세요. 선물세트를 주문한다면 배송비와 추석 전 배송 마감일도 함께 챙겨야 합니다.

구매 전 놓치기 쉬운 체크포인트 네 가지

첫째, 보관이 가능한 품목은 9월 3일부터 시작된 농축산물 할인을 먼저 활용하고, 수산물은 9월 9일 이후 시작되는 할인을 이용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둘째,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을 노린다면 환급행사가 몰려 있는 9월 16일~20일 사이에 방문하는 편이 좋습니다. 이 기간에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추가 할인까지 겹치기 때문입니다. 셋째,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는 전통시장뿐 아니라 상점가·골목형상점가 등 등록 가맹점까지 넓어졌지만, 유흥업소나 전문직 사무실 등은 제외되니 가맹점 여부를 미리 조회하세요. 넷째, 모바일(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QR결제 키트가 설치된 점포에서만 쓸 수 있어, 전통시장이라도 지류만 받는 곳이 여전히 있으니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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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급이나 할인 적용이 안 될 때 확인할 것

정부 지원 할인은 최대 40%(농축산물)·50%(수산물)이지만 모든 품목에 일괄 적용되는 숫자가 아닙니다. 생산자단체나 마트, 온라인몰의 자체 할인이 더해져 표시가는 더 높아 보일 수 있으니 최종 결제금액으로 비교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온누리상품권 환급이 현장에서 거절된다면 참여점포 목록과 실제 매장 간판을 다시 대조해보고, 환급 대상 영수증 기준(당일 현장 발급 영수증 여부)을 부스 담당자에게 확인하세요. 품목이 이미 소진됐다면 유통사 재고 공지나 대체 품목 안내를 참고하고, 결제수단 문제로 할인이 적용되지 않으면 판매자에게 즉시 문의하거나 다른 결제수단으로 바꿔보는 것이 가장 빠른 해결책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1. 할인율이 모든 품목에 똑같이 적용되나요?
아니요. 농축산물 최대 40%, 수산물 최대 50%는 행사별 최대치이며 실제 할인율은 품목과 판매처별로 다릅니다. 매장 안내판이나 상품페이지의 품목별 할인율을 확인해야 정확합니다.
2. 온누리상품권 환급은 언제, 어디서 받나요?
2026년 추석 온누리상품권 환급은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전국 약 300개 참여 전통시장에서 진행됩니다. 당일 구매 영수증을 환급 부스에 제출하면 구매액의 약 30%, 1인 최대 2만 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3. 온라인 구매로도 온누리상품권 환급을 받을 수 있나요?
온누리상품권 현장 환급은 오프라인 전통시장 대상입니다. 대신 지자체 공공몰이나 e서울사랑샵 같은 온라인 채널에서는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으로 결제하는 방식이 가능하니, 이용하려는 몰의 결제 수단을 확인하세요.
4. 농할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 환급은 같은 건가요?
다릅니다. 농할상품권은 상품권 자체를 액면가보다 20% 싸게 사는 구매 할인이고, 온누리상품권 환급은 전통시장에서 먼저 구매한 뒤 영수증으로 나중에 일부를 돌려받는 사후 환급입니다.
5.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은 아무 전통시장에서나 쓸 수 있나요?
아닙니다. 모바일 상품권은 QR결제 키트가 설치된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 같은 전통시장 안에서도 지류만 받는 점포가 있습니다. 방문 전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플랫폼에서 모바일 결제 가능 여부를 조회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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